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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제품

집나간 수포자 돌아오라! :: 포갬 수학을 읽는다

by Eunduck 202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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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학창시절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 수학이었답니다.

그래서 대학교 진학한 후 수학 과외나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친 경험이 있어요.

그만큼 수학에 애정이 있고 꾸준한 관심이 있답니다.

 

 

최근 또 과외 준비로 최근 출시된 수학책을 뒤져보다가 "수학을 읽는다" 포갬 이라는 책을 볼 수 있었어요.

내부의 글을 읽어보니 마치 책이 읽는 사람에게 과외를 해주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수포자들과 선행으로 수학을 이해하려는 학생에게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저도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도 수학 공부할 때 어려운 문자들을 이해하는게 힘들다가

한번 이해되고 길을 잡고나니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깨우칠 수 있었거든요.

그런면에서 이 책은 옆에서 과외를 해주는 듯한 책의 구성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또 어려운 문자에 지쳐 있는 수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게다가 요즘 수능이 영어의 절대평가로 그 외 과목들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잖아요!

이제 수학을 포기하시면 안되요...

(수포자분들 돌아오셔요!)

 

 

 

포갬 교재는 과외와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음은

다른 수학책들과 다르게 부족한 단원만 골라 들을 수 있게 세분화되어 있어요.

종류는 무려 81개라고 하는데 대략 위 사진처럼 있답니다!

수학은 종합적인 많은 문제를 푸는게 궁극적으로 도움이 되지만

그 단계까지 진입하기가 어려워요.

예를 들면 포물선 문제를 푸는데 수능에서는 타원과 비교해서 내기도 했죠.

즉, 1문제를 풀기 위해 챕터들을 일정 수준까지 모두 이해를 해야한다는 말이 됩니다.

하지만 다른 수학책들은 종합적으로 조금씩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이 모르는 특정 단원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본인이 약한 단원이 어디인지 정확히 아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포갬 수학을 읽는다는 대치동 강사의 강의를 글로 옮겨

서울대생이 분석해 제작한 교재라고 해요.

그래서 대치동 강사의 중요 포인트가 담김은 물론

서울대생들의 노하우로 쉽게 수학 개념서를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이해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문제도 풀 수 있어야 겠죠?

포갬의 문제편도 따로 구하실 수 있답니다!

 

특히 이 문제편에서는 서울대생의 노하우가 담긴 온라인 해설이 제공된다고 해요.

문제편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능, 평가원, 교육청의 기출문제 뿐만 아니라

경찰대 사관학교 문제까지 포함되어 있답니다.

또한 포갬은 1:1로 맞춤 Q&A 동영상을 제작해준다고 해요.

한 단원을 마스터할 때까지 질문의 횟수 제한없이 1년 동안 맞춤형 영상을 제공한다고 하니

선택한 단원은 꼭 이해하실 수 있을꺼에요!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포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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