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시즌1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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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새 게임 모드인 TFT(전략적 팀 전투)에 계속 도전중입니다.

일명 롤토체스.

1위시 나오는 화면

1위 당시 조합입니다.

중간까지 해적 조합을 사용하다가 암살자로 더 밀어부쳤습니다.

해적 조합은

$1 그레이브즈, $2 파이크, $3 갱플랭크, $5 미스포츈 중 3캐릭을 맵에 두면 적용됩니다.

향후 2$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효과는 라운드가 끝나면 매번 0~4$를 준다는 점입니다.

(꽤나 쏠쏠합니다. 한번이라도 더 돌릴 수 있으니까요.)

이 조합의 장점은 파이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파이크는 현재 쇼진이라는 템과 시너지가 굉장히 잘 맞는 사기적인 캐릭입니다.

2쇼진, 모렐이면 계속 스킬을 쓰며 학살하는 파이크를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쇼진은 스킬 사용 후 평타 칠 때마다 마나회복, 모렐은 스킬에 불타는 데미지 추가)

물론 저 판은 그런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정찰자 빌드

정찰자는 4개 조합이 완성이 되면 3초 동안 공속 증가(치속같습니다.)하는 확률이 높아지는 조합입니다.

보고있으면 때리는 맛이 납니다.

정찰자 조합은

$1 베인, $2 바루스, $3 애쉬, $4 킨드레드가 배치되어야 합니다.

위 사진 같은 경우는 베인에 몰빵한 경우인데 개인적으로 애쉬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그외 6기사 존버 조합도 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더 다양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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