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마스터즈 공략 #3 용식편

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포켓몬 마스터즈 공략 #1 이슬, 웅

지난 포켓몬 마스터즈 명희, 버디즈 에피소드 편에 이어 용식편을 리뷰합니다.

 

버디즈 에피소드도 끝났으니

메인 스토리로 직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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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는 용식편이네요.

(용식은 포켓몬DP의 라이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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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가 팀으로 추천하는 용식을 찾으러 가봅시다.

(대화로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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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찾으러 갑니다.

전투에 나서기 전에 풀 타입으로 준비하라고 안내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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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배치된 수영팬티소년과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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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히 이겨줍니다.

풀 타입의 주리비안과 전기 타입의 피카츄로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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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온 이상한 가면을 쓴 사람들.

사실 저 알약 같이 생긴 가방이 더 이상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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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상성으로 쉽게 이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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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까지 수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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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깨고 나면

갑자기 불러 특훈 머신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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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기술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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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에게 10만 볼트를 익혀줍니다.

 

(게임대로 10만 볼트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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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토리를 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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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용식은 여전히 성격히 급한 모양이네요.

 

(사람을 못 알아볼 정도...)

전투로 나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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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식의 팽도리가 굉장히 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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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식의 팽도리 또한 버디즈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데

쿨타임이 사용자보다 훨씬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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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방어력도 좋아 난이도가 갑자기 높아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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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익힌 피카츄의 버디즈 기술을 사용해 이겨줍니다.

(생각보다 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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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 이겨 보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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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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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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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동료가 되라로 이어지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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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고 싶어도 거절할 수가 없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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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이어 용식을 영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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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지나고 나면 리뷰를 요청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스토리로 이어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켓몬 마스터즈 공략 #4 동굴의 브레이크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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