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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이번 시즌에도 플레티넘으로 마쳤습니다.
(사실 1월에 달았는데 지금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시즌1보다 재미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즌1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즌1에는 정찰대 및 귀족으로 4등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고
시즌2에는 맹독 수정 포식자 덱으로 4등안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머 중간중간 바다 마법사나 사막 검사 등도 활용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포식자가 가장 안정감이 있었어요.
(대신 신지드가 하나는 떠야합니다...)
요세는 포식자가 너프를 받아 쉽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비슷한 느낌으로 올라프에 몰빵한 빙하덱이나 이번에 버프 받은 전기 파수꾼 덱이면
순방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곧 시즌3인데
이번엔 재미있게 뽑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리뉴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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