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화제의 FPS 게임! 에이팩스 레전드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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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서비스가 시작된 지 1주일안에 2,000만 명의 이용자가 즐기고 동시 접속자 수가 200만 명을 달성한

게임이 있다고 하는데요.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에이팩스 레전드'입니다.

지난 5일 공개와 동시에 PC와 PS4, XBOX ONE으로 출시된 '에이팩스 레전드'는 8시간도 지나지 않아

10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고,

72시간 만에 1,000만 이용자와 동시 접속자 100만 명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엄청난 기록이 아닐 수 없네요.

인기 FPS 게임인 '포트나이트'가 동시 접속자 200만 명을 기록하는데 16주가 걸렸다고 하는데요.

이 게임은 1주일 안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에이팩스 레전드'는 '타이탄 폴' 시리즈를 개발한 리스폰에서 개발한 배틀로얄 방식의 FPS 게임으로

3명이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하는데 중간에 사망하더라도 팀원의 배너를 획득 후 비컨을 이용해

아군을 부활시킬 수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와 차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동일한 캐릭터가 아닌 독특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영웅을 선택해 전략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점은 포트나이트나 오버워치와 유사한 점이 있네요)

적의 사격을 막는 보호막이나 치료 드론으로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는 등 다양한 영웅 중 한 명을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에이팩스 레전드'는 현재 한국어를 지원하지만 심의 문제로 한국에서 다운로드는 받을 수 없는데요.

터널베어 등의 우회 프로그램이나 구글 크롬의 VPN 우회 확장 기능을 써서

오리진 프로그램 자체를 켜서 '에이팩스 레전드'를 찾아서 다운로드 하면 가능하다고 하네요.

템포가 빠르고 캐릭터의 특성과 궁극기가 있는 배틀로얄 게임 형식으로

기존 게임의 짬뽕 같은 느낌도 들지만

새로운 방식의 도전으로 신선한 맛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부활 가능한 시스템은 트롤 같은 문제도 있겠지만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할 때는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좋은 컨텐츠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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