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시즌4 플레티넘 후기

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시즌1부터 시즌4 현재까지 모든 시즌을 플레티넘으로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만

저에겐 단연 이번 시즌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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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힘들게 올라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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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고생을 했습니다만 궁극적으로 올라오는데 큰 도움을 준 덱은

격투가였습니다.

(현재 단연 1티어덱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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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격투가 운영법은 48리롤입니다.

선택받은자로 야스오, 피오라 중 선택받은 자로 받은 뒤에

4렙에 리롤로 3성을 만들어 줍니다.

(야스오 3성의 경우 아이템들을 모아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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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잭스나 칼리스타로 받는 경우는 굳이 리롤까진 아니고 곡궁 위주로 모아서 칼리스타에게 아이템을 주고

잭스에게 태양불꽃 망토나 얼어붙은 심장을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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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은 리신과 요네의 고밸류로 밀어붙이면 됩니다.

(볼땐 리신이 OP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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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모든 시즌 중에 가장 롤러코스터를 많이 타고 가장 많은 판 수를 기록한 힘든 시즌이었지만

나름 그래도 정리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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