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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최근 삼성과 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로 스마트폰의 진화에 대한 경쟁이 뜨겁습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의 진화는 폴더블로 끝나지 않는 데에 있습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접는 방식인 폴더블 뿐만 아니라
돌돌말아서 쓸 수 있는 롤러블 방식,
화면을 늘릴 수 있는 스트레처블 방식까지 더 이상 미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차세대 스마트폰은 계속 개발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삼성 갤럭시 폴드 뿐만 아니라 차세대 진화된 형태의 스마트폰이라니 놀랍네요.
8년의 개발이 걸린 폴더블은 확실히 하나하나 장벽을 허무는 것 같았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입장입니다.
롤러블 방식은 디스플레이를 돌돌 말아 필요할 때 펼치는 방식으로 단순히 스마트폰 뿐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화면을 늘리고 줄이는 스트레처블 방식은 쓰임처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이네요.
네이버 블로그 리뉴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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