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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지난 메인 스토리 민화편(1)에 이어 리뷰합니다.
참고로 이번 편에서 메인 스토리 민화편은 마무리되었습니다.
보스격인 포켓몬 레인저를 물리치고 다음 이야기로 진행합니다.
다 끝나고 이제야 알아보고 실례했다는 포켓몬 레인저
보상을 받고 다음 친위대로 넘어갑니다.
귀여운데 전투하는 이유가?
불 상성을 이용해 쉽게 이겨줍니다.
자고 있었던 태권왕
이번에도 무난하게 이겨줍니다.
(태권왕이 우츠동을 가지고 있네요!)
역시 쉽게 이겨줍니다.
드디어 등장한 민화
(자는건 너무 컨셉같은데...)
배지를 가지고 있는 건 확실한 것 같네요!
승부를 제안합니다.
지지 않는다는 민화
역시 불 상성으로 도전합니다.
버디즈 스킬을 사용해줍니다.
메인인 라플레시아를 이기고 다른 몬스터도 정리해줍니다.
나름 쉽게 이겼던 것 같습니다.
절대 지지 않는다는 말치고는 순순히 승복
배지를 수령했습니다.
갑자기 팀에 합류하고 싶다는 민화
(그럼 다른 도전자는?)
자유롭게 해도 된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지만...
안받는 선택지는 없으므로 일단 환영합니다.
다음은 하나지방 비행포켓몬 체육관 관장이라고 하네요.
민화 드디어 합류! 이로써 풀 포켓몬이 2마리가 되었네요.
갑자기 불쑥 나타난 데이지박사
엑스트라 에리어 기능 해방의 시련이 열렸다고 하네요.
다음은 이번에 해방된 기능 해방의 시련과 다음 메인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리뉴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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