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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최초로 배지를 받았던 민화 메인 스토리에 이어 리뷰합니다.
먼저 민화를 동료 리스트에 추가했으니 버디즈 에피소드부터 깨줍니다.
이번에도 버디즈의 어느 날이군요!
쇼핑하다 길을 잃었다는 민화
게다가 라플레시아를 놓쳤다고 하네요...
근데 왜 꽃집까지 같이?
라플레시아를 찾을 방법을 연구합니다.
라플레시아가 좋아하는 꽃으로 찾을 계획
독가루를 뿌리지 않아 칭찬받는 라플레시아
최종은 역시 해피엔딩입니다.
민화의 스토리를 뒤로 하고 다음 배지를 위해 풍란을 찾습니다.
하나 지방의 비행 타입 체육관 관장이라고 하네요.
이제 대화를 마치고 출발하려고 하네요.
민화 메인 스토리에 맞춰 불 타입으로 세팅을 했으니 이제 또 수정해야겠죠?
의외로 풀 타입이 스토리에 적합하네요.
왜지??
매번 나오는 포켓몬 레인저와 승부를 합니다.
져서 기쁜 듯한 포켓몬 레인저
뭔가 변태같은 애호가 클럽입니다.
역시
메인 스테이지 2단계를 마치고 이번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는 이어 메인 스토리를 깨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리뉴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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