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2일차, 러브이즈기빙 하트베어 / 분홍이네 / 캔디플로스 리뷰

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부산여행 2일차, HOTEL1 리뷰

부산여행 2일차의 본격적인 리뷰입니다.

 

이번 리뷰는 부산의 인기많은 다양한 소품샵들입니다.

 

러브이즈기빙 하트베어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이 날 첫번째 소품샵인 러브이즈기빙 하트베어.

 

사실 부산 바다에는 바다 관련 상품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히려 서울 명동이나 이런 곳보다 이런 소품샵들이 다양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 직접 득한 하리보 곰돌이핀

가격도 2000원으로 굉장히 저렴합니다.

 

이름이 하트베어라 그런지 곰 관련 소품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지만 오리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죠.

이 날도 10~20대 분들이 많이 쇼핑에 참여했어요.

 

저런 귀여운 캐릭터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귀여운 토끼 인형과 곰 인형 그리고 꽃 같이 담긴 인형들

 

다채로운 캐릭터 소품이 가득했던 러브이즈기빙 하트베어는 여기까지입니다.

 

분홍이네

사실 부산의 소품샵을 찾으면 가장 많은 정보와 후기가 있었던 분홍이네

 

이 곳을 빼놓을 수 없겠죠?

이 곳일 줄 알았으나 규모가 너무 커서

1층은 그저 통로일 뿐입니다.

 

계단을 지나 음료 보관대까지 지나고 나면

 

핑크 팬더가 맞이해주는 이 곳

 

이 곳의 캐릭터들을 논하자면

이미 알고 계신 캐릭터들의 다양한 소품 집합쇼라고 할까요?

 

많이들 알고 계신 스누피부터 정말 다양합니다.

 

그렇다보니...

남친들은 여기에 앉아 쉬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특히나 인기 많은 곳으로 보이는 짱구 소품들

 

뿐만 아니라 이렇게 해리포터 지팡이 소품에 오징어게임까지 있네요.

이렇게 추억팔이까지 있는걸보면 

연령 타겟은 30대도 들어가 있는 듯 합니다.

 

그때 그 시절 불량식품들...

 

가만보면 이 곳은 추억의 물품들이 가득한 듯 합니다.

그나저나 핑크스토리는 뭘까요...

 

심슨과

 

토이스토리 장난감 및 인형, 소품들이 보입니다.

 

오 신기하게 키울 수 있는 선인장도 판매를 하네요.

흠 소품샵은 뭘하는 곳일까요?

 

그외에도 끝없는 다양한 소품들

 

오리 모양 그릇이 무척이나 귀엽습니다.

 

사람들이 많아 찍지 못했던 물품들도 다시 올려봅니다.

 

가지각색 정말 귀여운 캐릭터 상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분홍이네 소품들 리뷰였습니다.

 

캔디 플로스

주변에 있는 캔디 플로스를 마지막으로 다녀왔습니다.

(이외에도 소품샵들은 있었어요.. 지쳐서..)

 

여기는 분홍이네와 다르게 위로 올라갑니다.

 

제 생각엔 요정도가 딱 소품샵인 것 같아요..

분홍이네는 너무 다 있어서..

 

이번에도 역시나 눈길을 끄는 건 해리포터 소품들

저 옷이나 빗자루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나 봤던 것 같은데 엄청납니다.

 

통기타 실화인가요...

 

해리포터는 어딜가도 빠지지를 않습니다.

 

소품샵의 기본은 이런 캐릭터 상품인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키티까지 있습니다.

 

마블은 레고 상품이 눈에 띄었는데 살거는 종류가 몇개 남아 있지 않더라구요.

 

꽃들까지 정말 다양하죠?

지금까지 리뷰했던 제품들과 중복 제품들이 있긴 하지만 얼마나 많은 상품들이 있는지 눈으로 한번 확인해보시죠!

 

수많은 소품들을 뒤로한채 캔디플로스 샵 리뷰도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여행 2일차, 곰장어 맛집 바다 산 곰장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