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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국내 여행

부산여행 3일차, 스카이캡슐 리뷰

by Eunduck 2022. 11. 6.

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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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마지막 3일차의 리뷰를 진행합니다.

그 중 첫번째는 스카이캡슐입니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서 탑승하실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미포정거장에서 시작합니다.

 

멀리서도 보일 정도로 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장식된 긴 길을 건너갑니다.

 

블루 라인 파크의 지도가 진열되어 있고

꽃 길로 맞이합니다.

 

스카이캡슐 탑승장이 보입니다.

 

스카이 캡슐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엔딩씬 촬영지라고 해요.

 

색색별로 다양한 열차들이 눈에 띕니다.

이 열차를 타고 이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스릴이 있긴 합니다.

(겁이 많다면...)

 

생각보단 빨라요.

 

여름에 시원할꺼라 생각하실 수 있는데 굉장히 내부가 더워요.

흡사 에어컨 없는 차에 타는 느낌

 

이용객 안내사항이 있어 촬영했습니다.

사실 근데 스카이캡슐이 서로 가까워지는 경우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시원한 바다 뷰입니다.

이 맛에 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창문이 많이 있지만 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아래에 해변열차가 지나는 모습도 보입니다.

 

저 열차도 리뷰할거에요.

 

 

첨단 음악 장비는 없지만 핸드폰의 노래를 키워줄 수동 확성기는 있습니다.

생각보다 뛰어나니 꼭 이용해보세요!

 

마지막 충격적인 반전!

여름에 차를 잘 골라타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반대편 사이드의 오는 스카이캡슐에서는 선풍기가 있더군요...

충격을 받으며 다음 리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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