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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이제 드디어 마지막 3일차의 리뷰를 진행합니다.
그 중 첫번째는 스카이캡슐입니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서 탑승하실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미포정거장에서 시작합니다.
멀리서도 보일 정도로 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장식된 긴 길을 건너갑니다.
블루 라인 파크의 지도가 진열되어 있고
꽃 길로 맞이합니다.
스카이캡슐 탑승장이 보입니다.
스카이 캡슐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엔딩씬 촬영지라고 해요.
색색별로 다양한 열차들이 눈에 띕니다.
이 열차를 타고 이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스릴이 있긴 합니다.
(겁이 많다면...)
생각보단 빨라요.
여름에 시원할꺼라 생각하실 수 있는데 굉장히 내부가 더워요.
흡사 에어컨 없는 차에 타는 느낌
이용객 안내사항이 있어 촬영했습니다.
사실 근데 스카이캡슐이 서로 가까워지는 경우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시원한 바다 뷰입니다.
이 맛에 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창문이 많이 있지만 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아래에 해변열차가 지나는 모습도 보입니다.
저 열차도 리뷰할거에요.
첨단 음악 장비는 없지만 핸드폰의 노래를 키워줄 수동 확성기는 있습니다.
생각보다 뛰어나니 꼭 이용해보세요!
마지막 충격적인 반전!
여름에 차를 잘 골라타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반대편 사이드의 오는 스카이캡슐에서는 선풍기가 있더군요...
충격을 받으며 다음 리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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