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신혼여행 8일차, 마지막 잔잔바리 쇼핑 리뷰

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이탈리아 신혼여행 8일차, 피렌체 카페 길리 / 맛집 트라토리아 자자 리뷰

이탈리아 여행 마지막 식당 리뷰를 마치고

이제 이탈리아에서 복귀하며 구매했던 잔잔바리 쇼핑 목록들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8일간 다니며 고민했던 제품들이니

여러모로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여러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만의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 중 처음은 역시 이탈리아 파스타 면이겠죠.

이탈리아 파스타는 역사가 긴 만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공항에서도 역시 판매하고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겠지만

저렴하고 현지의 맛을 느끼는 차원에서 구매하길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트러플 제품들입니다.

한국 대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굉장히 메리트가 있죠! 

 

트러플 소금, 트러플 오일 등 제품도 다양합니다.

 

그외에도 여러 제품들이 있어 구경을 하다가 왔는데요.

 

큰 마트가 아님에도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이 있으니 여러 곳을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와인 같은 경우는 가져가긴 애매하지만 여행 중 밤에 드시는 것은 괜찮은 것 같아요.

 

제품들이 진짜 많죠?

 

물론 이 곳에서 먹을 수 있는 빵 같은 것도 팔고 있지만

지금은 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 이 곳 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이제 한국으로 복귀를 합니다.

 

참, 공항 통해 복귀하실 때 택스 리펀을 하셔야 하는데요.

언어 쪽에 어려움을 겪기는 했지만 잘 마무리 하였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했던 루이비통 가게

 

아쉽게도 밤색 오리지날은 없어서 검은색으로 구매했는데

한국 대비 훨씬 저렴했어요.

 

비행기 타고 지나온 한국에서 풀어보는 오늘의 잔잔바리 쇼핑목록입니다.

 

트러플 제품들이 눈에 뛰죠

 

이 제품들은 선물로도 드리기 좋았답니다.

드디어 마치는 이탈리아 신혼여행

 

리뷰를 쓸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