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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2019년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온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편은 그 중에서도 처음 편인 비행기편입니다.
(주로 한국에서 출발할 때 입니다.)
그럼 가보실까요?
출항 전 찍은 비행기 모습이에요.
출항 전 한국의 날씨는 나름 맑음이었네요!
내부 모습
많이들 궁금해 하실 진에어 저녁 기내식!
디자인이 굉장히 귀엽죠?
니니즈가 진에어 기내식의 모델이 되었나봐요.
열어보면...
짜잔!
(색깔이 조금 누렇게 보이는데 화면탓이에요! 나름 맛있게 먹었어요)
전체샷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해 수화물을 찾다 보면 보이는 광고판!
코타키나발루는 해산물이 유명한가봐요.
(맛집으로 유명했던 쌍천 씨푸드에 대한 리뷰는 후속편에 기재될 예정입니다.)
수화물을 찾고나면 보이실 유심 판매하는 곳들...
정겹게 현지인 분들이 한국어로 홍보해준답니다.
특히 DIGI가 인기가 많았는데요.
홍보하는 말이
DIGI 좋~아요. DIGI 있~어요.
구절이 외워질 정도!
하지만 전 옆의 가성비 좋은 곳에서 구매했지요!
참! 진에어 새벽 비행기 기내식이에요!
이 기내식은 새벽 비행기로 한국으로 올 때 받았던 기내식이랍니다.
새벽 6시 도착인데 새벽 5시쯤 받았어요!
일단 요플레가 괜찮습니다.
자 그럼 이제 코타키나발루 현지편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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