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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와그 핑크 코타키나발루 쌍천 씨푸드, 라사 리아 리조트 편에 이어
코타키나발루 핑크모스크 선셋편 리뷰입니다.
코타키나발루의 마지막 여정 3편 중 첫번째
핑크모스크 선셋편입니다.
핑크모스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한답니다.
매표소 옆에 보면 안내 티켓이 있는데 그 중에 한국어로 된 가이드도 있어요.
지도가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곳에 특이하게도 차를 끌며 사진을 찍어주는 현지인이 있었는데요.
한국 돈으로 만원 정도 되는 가격에 드라이브 및 사진 찍는 명소 소개,
사진까지 찍어준다고 했어요.
의심이 많아 사실 굉장히 못 믿었지만 좋은 서비스라 받아들여 사진을 찍었답니다.
(가방같은건 차에 안두고 매고 다녔었죠...)
그 중에서도 선셋을 꼭 찍고 싶어 부탁한 이 곳 사진입니다.
블로그엔 선셋 사진을 포스팅하지만
주 사진은 인물 중심 사진입니다.
로컬 선셋을 보는 곳
날씨가 베스트는 아니었지만
코타의 선셋은 아름답습니다.
이 선셋을 담다보면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죠.
(금방 어두워 집니다.)
하지만 무척이나 예쁘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다음은 코타에서의 마사지와 어떤 식당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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