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지난 진에어 비행기 편에 이은 코타키나발루 2탄 grab 택시, 클라간 호텔 후기입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내리고 나면
묵으실 호텔을 찾고 계실텐데요.
저는 다음날 와그의 핑크 코타키나발루 다이나믹 호핑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
픽업해주는 호텔 중 골랐답니다.
핑크 코타키나발루 다이나믹 호핑투어는 다음 편에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grab 택시에 타서 찍은 사진이에요.
코타키나발루에서는 자동차 운전석이 우측에 있답니다.
grab은 굉장히 편한데 현재 위치에서 목표지를 선택하면
운전자를 찾아주고 운전자와 연락할 수 있어요.
grab 택시를 사용하면 거의 5번 기둥을 말할텐데 보이는 1~4번 기둥보다 더 이동해야 한답니다.
(4번 기둥 방향)
그리고 grab 택시 비용은 한국 택시 비용 생각하신다면
엄청나게 싸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밤에는 추가 비용이 붙어요. 그래도 싸지만...)
클라간 호텔 또한 비용이 저렴한데 간혹 1베드가 2베드로 바뀌는 불상사가...
게다가 창문은 복도 뷰!
그래도 앞의 orange 마트에서 물과 음료, 과자를 구매했지요!
타르트 맛나요!
클라간 호텔 조식 사진입니다.
저렇게 좋은 바다 뷰가 있었다니...
아무튼 식사는 뷔페식으로 엄청 좋지는 않았지만
먹을만 했었어요.
코타키나발루 특유 음식 향에 적응하신다면
오히려 굉장히 잘 드실 수도 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세계 어느 곳에 가도 무난할
오믈렛을 추천드립니다!
자 그럼 이제 다음편 와그
핑크 코타키나발루 다이나믹 호핑 투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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