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지난 코타키나발루 자스민 마사지 후기에 이어 마지막편!
코타키나발루 이마고몰 솔드아웃 리뷰입니다.
넓디 넓은 이마고몰을 다녀오고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으로 선택한 솔드아웃 식당.
(제 생각에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맛있는건 스테이크인 것 같아요.)
이마고몰 출구쪽에 위치한 솔드아웃!
조명도 장식도 화려했는데요.
옆 테이블에서는 이 곳에서 생일 파티를 하고 있었어요.
(생일이면 이야기해서 노래같은 걸 틀어주는 듯 했습니다.)
이 곳의 와이파이 비밀번호입니다.
또한 이 곳에 한국분들이 많이 오시나봐요.
메뉴판도 한국어로 되어 있었어요.
(번역은 약간 이상하지만요.)
메뉴판 확인하시죠!
보면 전반적으로 술 종류가 많은 듯 합니다.
생각보다 술은 비싸지만 음식들은 나름 저렴해 가성비 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코타에서 향 때문에 입맛이 안맞는 분들에게 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구요.
생각보다 술은 비싸지만 음식들은 나름 저렴해 가성비 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코타에서 향 때문에 입맛이 안맞는 분들에게 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구요.
주문한 콜라가 나왔네요!
그리고 등장하는 스테이크!
생각보다 더 맛있었고 사진보다는 크기가 꽤 큽니다.
이어 등장하는 망고 스무디와 피자!
이것도 맛있었어요.
추천!
그리고 이 곳에 블로거들이 꽤 오나봐요.
사진찍으니 블로거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특별한 서비스는 안줍니다.)
마지막으로 그랩으로 공항으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코타키나발루 여정은 끝을 내보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다녀오시려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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