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다녀오기 #6 (자스민 마사지 후기) (2019.09.17)

안녕하십니까. Eun🦆입니다.

 

코타키나발루 다녀오기 #05 (코타키나발루 핑크 모스크 선셋) (2019.09.16)

이번엔 코타키나발루에서 받았던 마사지 리뷰를 남기려고 합니다.

다녀온 마사지 샵은 자스민 마사지입니다.

먼저 이곳을 선택했던 큰 장점은 짐을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아무래도 마사지를 운영하시는 분이 한국분이시라 더 믿었던 부분도 있구요.

결과는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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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희는 들어가 이렇게 발부터 마사지를 받았답니다.

발마사지 이후 타이 마시지 / 아로마 마사지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었는데요.

저희가 이용한 마사지는 패키지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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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로마 마사지는 결국 자게 되더라구요.

다음에 받게 된다면 타이 마사지를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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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알고 오시면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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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사지 2번 이용시 공항까지 무료로 드랍서비스! (10시/10시 반)

2) 링깃보다 한국 돈이 더 저렴

3) 픽업 서비스

(저희는 위즈마에서 픽업 요청했어요. 카톡으로 문의시 셔틀 위치를 사진으로까지 받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4) 샤워실도 있답니다.

5) 선예약이 할인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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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코타키나발루에서 마사지를 받은 후기였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코타키나발루 한 레스토랑에 대해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스민 마사지

 

코타키나발루 다녀오기 #7 (이마고몰 솔드아웃 후기) (2019.09.17)